지방간은 간세포에 지방이 비정상적으로 축적되는 질환으로, 간기능 저하, 간염, 간경변증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지방간은 대사 질환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현대인들의 생활습관과 식습관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방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지방간 증상
지방간은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거나 피로감, 상복부 불편감 등의 경미한 증상만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방간이 심해지면 간염이나 간경변증으로 진행될 수 있으며, 이때는 복부 팽만, 황달, 복수, 혈액응고장애 등의 심각한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지방간 수치
지방간의 정도는 간 조직 검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간 조직 검사는 간세포에 축적된 지방의 양과 종류, 염증의 정도와 범위, 섬유화의 정도와 분포 등을 평가할 수 있는 금성 검사입니다. 간 조직 검사를 통해 지방간은 다음과 같이 분류할 수 있습니다.
1도: 간세포에 지방이 5% 이하로 축적된 경우
2도: 간세포에 지방이 5~33%로 축적된 경우
3도: 간세포에 지방이 33% 이상으로 축적된 경우
지방간 없애는 방법
지방간을 없애기 위해서는 원인이 되는 요인을 제거하고, 생활습관과 식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음과 같은 방법들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비만이나 과체중인 경우에는 체중을 점진적으로 줄여야 합니다. 체중감량은 간세포에 축적된 지방을 줄여주고, 염증과 섬유화를 완화시켜줍니다. 하루에 0.5~1kg 정도의 체중감량이 적절하며, 과도한 체중감량은 오히려 간에 더 큰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규칙적인 운동은 체지방을 감소시키고, 혈당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해줍니다. 운동은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적절히 조합하여 하루에 30분 이상, 주 5일 이상 실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음주는 간세포에 손상을 주고, 지방대사를 방해합니다. 음주는 가능한 한 피하거나 최소한으로 줄여야 합니다. 남성의 경우 하루에 순술로 20g 이하, 여성의 경우 하루에 순술로 10g 이하를 권장합니다.
마지막으로 약물치료는 지방간의 원인이나 동반되는 질환에 따라 달라집니다. 당뇨병이나 고지혈증 등의 대사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혈당강하제나 콜레스테롤강하제 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간염이나 간경변증이 있는 경우에는 간보호제나 항염증제, 항바이러스제 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약물치료는 의사의 처방에 따라 정확하게 복용해야 합니다.
지방간에 좋은 음식
지방간에 좋은 음식을 더 알아보겠습니다. 다음과 같은 음식들이 지방간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유자: 유자는 비타민 C와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한 과일로, 간세포의 지방 축적을 억제하고 간의 해독작용을 촉진합니다. 유자는 차로 우려 마시거나, 유자청으로 만들어 물에 타서 마시거나, 유자즙을 직접 먹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섭취할 수 있습니다.
- 오트밀: 오트밀은 식이섬유가 많은 곡물로, 혈당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고, 간의 지방 대사를 개선합니다. 오트밀은 우유나 물에 끓여서 먹거나, 요거트나 과일과 함께 섞어서 먹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섭취할 수 있습니다.
- 견과류: 견과류는 오메가3 지방산과 비타민 E가 풍부한 식품으로, 간의 염증과 산화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간 기능을 개선합니다. 견과류는 호두, 아몬드, 피스타치오, 캐슈넛 등이 있으며, 과다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 생강: 생강은 강력한 항산화와 항염증 작용을 하는 식품으로, 간세포의 지방 축적을 억제하고, 간의 해독작용을 촉진합니다. 생강은 차로 우려 마시거나, 음식에 향신료로 넣거나, 생강즙을 직접 먹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섭취할 수 있습니다.
- 당귀: 당귀는 한약재로도 유명한 식물로, 간세포의 성장과 재생을 촉진하고, 간의 해독작용을 도와줍니다. 당귀는 차로 우려 마시거나, 음식에 향신료로 넣거나, 당귀즙을 직접 먹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섭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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