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페이스북 창업부인 마크 격투기 대결을 제안해 화제였는데요 , 마크 저커버그와 격투기 승부를 예고한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미국 컴퓨터 과학자 렉스 프리드먼과 주짓수로 대련을 펼쳤습니다.
프리드먼은 유튜브 구독자 300만명을 보유한 유명 팟캐스트 진행자로 주짓수를 15년 이상 해온 블랙벨트 보유자이며 유도와 레슬링도 10년 이상을 수련했다고 합니다.
경기가 현실화 될지는 모르겠지만 두 사람의 대결 가능성은 누리꾼들 간에 열띤 토론을 일으키며 급속도로 확산됐습니다.
CNBC눈 세계1위 부자 머스크와 10위 부자인 저커버그가 UFC 옥타곤에서 대결한다면 10억 달러의 흥행 수입도 가능하다
고 전망했습니다.
이는 현재 격투기 최대 흥행 시합이었던 2017년 복싱선수 폴로이드 메이웨더와 UFC 선수 코너 맥그리거의 당시 수입이었던 6억 달러를 훨씬 뛰어넘는 수치입니다.
두 억만장자의 결투는 한 트위터 사용자가 메투에서 곧 출시 예정인 "스레드"에 대해 트위터의 라이벌이 될까?라는 질문을 하셔서 비롯됐습니다.
이에 머스크는 "무서워 죽겠네" 라며 비꼬는 글을 올렸고 저커버그가 "위치를 보내라" 응수 했고 머스크가 다시"라스베이거스 옥타곤"이라고 받아치면서 현피에 합의했습니다.
UFC 데이나 화이트 회장은 인터뷰에서 저커버그나 , 머스크는 "진지하다" 라며 둘의 결투 가능성을 높게 전망했습니다.
승패를 건 도박 사이트까지 등장하는 등 관심은 뜨겁기만 한데 저커버그의 승률이 80% 머스크보다 높았습니다
일론 머스크 프로필
본명 일론 러브 머스크 (elon Rreeve musk)
출생 : 1971년 6월28일 (52세)
남아프리카 공화국 프리토리아
소속 : 테슬라 CEO , 스페이스X CEO , 솔라시티 (회장)
키 : 188Cm
격투스타일 : 프리스타일
마크 저커버그 프로필
본명 : 마크 엘리엇 저커버그 (Mark Elliot Zuckerberg)
출생: 1984년 5월14일 (39세) 미국 뉴욕주 화이트플레인스
소속 : 메타 대표이사
키 : 171CM
격투스타일 :주짓수